원리금균등 원금균등 차이 겪어보니?
📋 목차 두 상환방식이 왜 이렇게 헷갈릴까 매달 내는 돈은 얼마나 달라질까 총이자는 어느 쪽이 덜 나올까 내 월급에는 어떤 방식이 맞을까 상환액만 보고 골랐다가 당황한 날 대출받기 전 이렇게 따져보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대출 상담을 받다 보면 금리보다 먼저 머리가 복잡해지는 순간이 있어요. 원리금균등, 원금균등이라는 말이 비슷하게 들리는데 매달 빠져나가는 돈은 꽤 다르거든요. 서민금융진흥원 대출이자 계산기 설명을 보면 원금균등은 매월 같은 원금을 내고 이자는 남은 잔액에 따라 줄어드는 방식이에요. 반대로 원리금균등은 원금과 이자를 합친 월 상환액이 정액으로 나가는 구조라, 같은 대출이라도 첫 달 느낌부터 달라져요. 예를 들어 1억원을 연 5%, 10년 동안 갚는다고 잡으면 원리금균등은 매달 약 106만원 정도로 일정하게 나가요. 원금균등은 첫 달 약 125만원으로 시작해서 마지막 달에는 약 84만원 수준까지 내려가요. 한국주택금융공사 상환방법 안내에서도 원리금균등은 매월 원금과 이자의 합계가 같고, 원금균등은 같은 원금을 갚으면서 월 상환액이 줄어드는 체감식이라고 설명해요. 숫자로 보면 헷갈리던 말이 바로 생활비 문제로 바뀌는 거예요. 두 상환방식이 왜 이렇게 헷갈릴까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차이가 헷갈리는 이유는 이름에 둘 다 원금과 균등이라는 말이 들어가기 때문이에요. 원리금균등의 균등은 매달 내는 전체 금액이 같다는 뜻이고, 원금균등의 균등은 매달 갚는 원금이 같다는 뜻이에요. 딱 한 글자 차이처럼 보여도 계산 결과는 완전히 다르게 움직여요. 그래서 대출 신청서에서 그냥 넘기면 나중에 통장 잔액을 보고 놀랄 수 있어요. 원리금균등은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을 매달 비슷하게 맞추는 방식이에요. 초반에는 대출잔액이 크니까 이자 비중이 높고, 시간이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져요. 월 상환액이 거의 일정하니 월급 관리가 편한 장점이 있어요. 근데 초반에 원금이 천천히 줄어드는 느낌은 분명히 있어요. ...